5년전에 아는 사람의 컬러링이었던 곡입니다 .. 실은 그전에도 접속이나 기타의 영화에서도 많이 들엇던 노래지만 .. 기억에 남는것이 그것인듯 싶습니다. 그시절 영어노래라서 가수도 몰라 노래 제목도 몰라.. 심지어 가사까지도 모르고 그냥 흥얼거리는것만 할수 있던 무지한 사람이라 ..(지금도 마찬가지) 무려 5년 걸린듯 싶습니다.. 그것도 우연히 아는 후배의 차안에서 듣게 되는 바람에 알게 되었습 니다. 원곡은 사라 브라이트만(?)인가 하는 사람의 노래이며 조수미, 진혜림이 리메이크 .. 박혜경도 하였습니다. 그중 진혜림의 노래가 가장 좋았던듯 싶습니다 A Lover's Concerto / 진혜림 How gentle is the rain that falls softly on the meadow Birds h..

얼마전 자드 보컬 "사카이 이즈미"씨의 1주기 였습니다 ... 5월26일로 기억하는데 맞을런지 모르겟습니다 실은 죽엇다는 소식을 접한 이후 자드 노래를 듣지 않았습니다. 그 직후 코난의 오프닝 엔딩이 자드의 유작앨범으로 채워지더라구요. 어짜피 코난내용도 만화책으로 이미 봐서 아는지라 이것도 관뒀습니다. 이유인 즉슨 허망하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입니다. 얼마전에 자드 추모 DVD 를 봤엇습니다.. 추모식 전경과 몇몇의 유명밴드들 ( 사에구사 유카 인 데시벨 및 다양한 밴드의 멤버들이 자리를 채워주셧던것 같습니다.. 기억을 다 못하겟네요)과 이즈미 생전의 녹음 마스터 필름으로 라이브를 하더라구요.. 참 기술력이 좋아졋다를 느끼면서 감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깨달은것 " 죽어도 죽지 않는구나 ! " 그뒤 부랴..

요즘 역사극이 한창을 이루고 있습니다. 픽션 팩션을 떠나서 그렇지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역사가 되엇든 남의 나라 역사가 되엇던간에 지극히 좋아합니다. 물론 저는 일단은 나라를 사랑합니다. 요즘 정치인들이 우울하게 만들어서탈입니다만 (안햇으면 좋겟습니다) 어떤나라가 되엇든 신화나 구전되는 이야기 및 전설, 설화 등의 여러가지 형태로의 이야기가 존재합니다. 그건 하나의 역사일수도 있고 말그대로 지어진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것이 그시대와 그시대를 살아온 조상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저는 믿습니다 ! 진실이 저산 넘어에 있다는 것을 ..) 요즘은 무척이나 발해 및 고구려 신라 백제의 이야기가 성행합니다. 이유인 즉슨 중국이라는 나라가 남의 작은 것도 욕심내는 습성이 강해서 말..

오카자키 리츠코의 멜로디 입니다. 04년 5월 5일 세상을 달리 하엿습니다만 노래에 대한 열정 하나만은 좋으셧던 분입니다. 밍키 모모 시절의 노래부터 지금까지 스타일은 거의 변하지 않으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2년전에 싸이월드를(후배의 권유) 개설했을때 달랑 10개의 도토리 선물을 받고나서 BGM으로는 이곡이다! 라고 생각하고 도토리를 썻었습니다.(나머지 한곡은 T-Square 의 Sweet Sorrow) ひとつの 夢(ゆめ)の ため あきらめなきゃ ならない こと 히토츠노 유메노 타메 아키라메나캬 나라나이 코토 단 하나의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たとえば 今(いま) それが 戀(こい)だとしたら 迷(まよ)う 타토에바 이마 소레가 코이다토시타라 마요우 설령 지금 그것이 사랑이라고 한다면 망설이겟지 居..

ほら 振り向いても もういないよ 호라 후리무이테모 모오이나이요 뒤돌아봐도 이제는 없잖아 チャンスなんてね そんなものだと 챠은스난테네 손나모노다토 찬스라는 건 원래 그런 거라며 あおられても 動けない時だってあるの 아오라레테모 우고케나이 토키닷테 아루노 그런 말을 들어도 움직일 수 없을 때가 있어 そう これも全て 君のために言うことだよ 소오 코레모스베테 키미노타메니 유우코토다요 그래 이것도 전부 널 위해 말하는 거야 でもゴメンネ 納得しないこと 데모 고메은네 낫토쿠시나이코토 하지만 미안해, 납득할 수 없는 건 簡単には うなずけない 카은타은니와 우나즈케나이 쉽게는 수긍할 수 없어 嘘でその場をうまくやりすごしても きっとくやむから 우소데 소노바오 우마쿠 야리스고시테모 킷토 쿠야무카라 거짓말로 그 순간을 잘 넘어가더라도 분명..

わ-ずわ-ずの魔法 워즈 워즈의 마법 this is a song for a TV game I had fun with it all night long no building blocks or no chessmen could make me feel like "what a wonderful stuff to play!" and there was you laughing next to me, we made meanless words and got into traps all the tips you taught me were gone meanwhile I still remember the time you called it "WORDS WORDS" you called it "WORDS WORDS" so we called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