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지속되엇던 아리아 시리즈가 종결되었습니다. 3년이 약간 더 된 기간동안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1기인 아리아 더 애니메이션과 함께 눈내리는 겨울을 보냈던 기억과 2기인 아리아 더 네츄럴과 함께 여름에서 가을을 지냇던것 같습니다. 3기인 아리아 더 오리지네이션은 겨울에서 봄의 중간을 지냈네요 이것을 볼때 참 잔잔하고 여운이 있어서 마음이 편햇던듯 싶습니다 3기종결로 더이상 티비 시리즈로는 볼수 없을것 같습니다. 결말이 나기전에 왠지 이렇게 끝날것 같았습니다만 그래도 예상과 같이 흐르니 안타깝네요 또한 참 섭섭한 마음만이 남습니다. 허어 이젠 무얼 보나 ~!

Zero Fill Love 나오면 질러준다!

가지고 있던 아이템을 조합하여 " 봉다리 샵 쿠폰 " 12장을 사용하여 11장째에 등장하신 그분 이번 이벤트의 주목을 받으시는 "무지개 깃털" 냥 이십니다. 옵션은 무려 7~9바람 팡야존 넓이 상승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팡야라는 게임입니다. 게임이 시작된지 벌써 3주년을 넘어 4주년을 향하여 달리는거 같습니다. 저는 이게임을 베타때 시작해서 아직도 하고 있네요. 이유를 물으신다면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고 간간히 시간죽이기 하기엔 그만이기 때문인듯 싶습니다. 게임의 인터페이스는 콘솔용 게임기인 PS (Playstation) 의 명작 게임인 민나노 골프(모두의 골프)를 *본딴 상태입니다만 그것을 폭넓은 사용자가 있는 온라인과 컴퓨터게임으로 제작함으로써 본래의 콘솔 게임보다의 범용성과 많은 유저를 가진것이 특징이라고 할수 있겟습니다. 또한 특수샷과 기본샷 그리고 각종 맵에서의 특수한 장치 및 코스츔은 팡야만의 매력이겟습니다. 잘 다듬어 놓은 캐릭이 있으면 특수샷이나 남들보다 게임의 난이도가 대폭 낮아지기도..

Aria The Animation, Aria The Natural에 이은 잔잔한 감동을 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요즘 단어로 치유계 애니메이션!) 그림을 좋아하고 약간 멍한 스타일의 여고생과 그녀의 주변의 미술동아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낯을 많이 가리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이분이 바로 주인공! 항상 스케치북을 들고 다니며 그림을 그리며 관심사는 고양이 인듯 합니다. 이들이 그녀의 멤버 인겁니다. 볼링장의 마스코트가 유난히 눈에 뜁니다.! (아리아사장님....) 성우진들로써는 화려하게 많은 스텝이 들어가 있습니다. 고문역의 히로하시 료와 단역들을 계속 하면서 등장하는 오오하라 사야카 그리고 마키노 유이 및 타무라 유카리 등의 대거 참여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듯 싶습니다. 라디오가 나오면 ..

마리미테 OVA가 종결되었습니다. 곧 3기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를 해봄직합니다만 ... 마리미테 OVA의 마지막 수학여행편에서 살짝 태클 들어갑니다. 마리미테 5화의 내용은 로마로 수학여행가는 고딩들입니다. (제길 난 제주도 엿는데..!! 그것도 두번째 ..) 제 수학여행 기억은 버스안에서 잤다 밖에 없습니다. (이미 볼것 다 본상태라 더 볼것도 말것도 없엇지요.) 각설하고 태클 들어가는 부분은 바로 이 아래 사진입니다. 제가 잘 다니는 네이버 카페 회원분이 다녀오셧다고 근사한 사진을 찍어온 곳입니다. 비록 수학여행 작품에 지대한 영향은 눈꼽만치도 끼치지 못하고 슬쩍 지나가는 곳입니다만 굉장히 운치있고 멋진 곳이더군요 로마에 있는 "천사의 성" 이라는 곳이라고 합니다. 야경 사진인데 굉장히 멋진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