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를 여러개 사용하거나 하드하나를 파티션 분리시킨후 다양한 OS를 올려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멀티부팅을 만드는 것입니다. XP,비스타,우분투(리눅스)를 다양하게 깔수 있습니다 윈도우즈의 MBR 이나 리눅스의 GRUB가 알아서 관리를 해줍니다만 XP의 MBR이 가장 무식합니다. 관리 같은것이나 남에대한 배려는 좋질 않습니다. 즉 멀티부팅으로 여러개의 OS를 올리게 될 경우엔 XP를 제일 먼저 깔고 그뒤로 다른 OS를 올리셔야 합니다. XP 를 깔고 리눅스를 깔게되면 리눅스의 GRUB이 매우 착하고 똑똑하여 이녀석이 관리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리눅스가 디폴트 부팅으로 잡힙니다(변경하는데 10초 줍니다만 딴짓하면 리눅스 들어갑니다) 이에 변경 방법은 리눅스의 터미널 창을 여신뒤에 다음의 명령어를..

요즘 리눅스를 쓰시거나 쓰실려고 알아보신 분들이라면 우분투라는 이름을 들어보셧으리라 생각합니다. 리눅스 하면 레드햇, 한컴리눅스, 부요 등등의 다양한 리눅스들이 있습니다만 요즘들어 가장 좋은환경을 제공하는 리눅스라고 하면 우분투인것 같습니다 물론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지요. 그 리눅스의 일종인 우분투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우분투(Ubuntu)는 데스크탑에서 쉬운 리눅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리눅스 배포판이다. 데비안 GNU/Linux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카노니컬 사(Mark Shuttleworth 소유)의 지원을 받고 있다. 우분투라는 이름은 줄루어로 ‘공동체 의식에 바탕을 둔 인간애(humanity towards others)’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데비안보다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