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그리고 음악감독 히사이시 조
요즘 역사극이 한창을 이루고 있습니다. 픽션 팩션을 떠나서 그렇지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역사가 되엇든 남의 나라 역사가 되엇던간에 지극히 좋아합니다. 물론 저는 일단은 나라를 사랑합니다. 요즘 정치인들이 우울하게 만들어서탈입니다만 (안햇으면 좋겟습니다) 어떤나라가 되엇든 신화나 구전되는 이야기 및 전설, 설화 등의 여러가지 형태로의 이야기가 존재합니다. 그건 하나의 역사일수도 있고 말그대로 지어진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것이 그시대와 그시대를 살아온 조상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저는 믿습니다 ! 진실이 저산 넘어에 있다는 것을 ..) 요즘은 무척이나 발해 및 고구려 신라 백제의 이야기가 성행합니다. 이유인 즉슨 중국이라는 나라가 남의 작은 것도 욕심내는 습성이 강해서 말..
200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