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근래의 애니메이션을 보신다는분들 중에 > 이 3작품을 모르는 분들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스토리라인을 따르며 작화의 퀄러티, 그리고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 정체 불명의 패러디 !!!! 먼저 이것들을 제작한 회사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그 회사의 이름은 > 이다. 말그대로 본사가 쿄토에 존재하며 도쿄에 지사가 있다. 2003년 문토라는 애니메이션(O.V.A)를 시작으로 주옥같은 작품을 뽑기 시작하는데 풀메탈 패닉2기(후못후), Air,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카논 2006, 럭키 스타 등이 있다. 오직 1쿨만 만들기로 유명하기도 했지만 카논 2006에서 과감히 2쿨를 뽑았으며 놀라운 퀄러티에 대해서 "야근이 없으며 정직원이 많아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초속 5cm" 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로 개봉하기전부터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라서 인지 선행판이 나왔을땐 재빨리 봣엇죠 보고나서 입맛 아니 눈맛만 버렷다고나 할까요! 그뒤로 한참을 기다렷던듯 싶습니다. 개봉이 2007년 3월이엇으니 5개월만에 DVD 발매 입니다. 그럼 초속 5cm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겟습니다. 일단 제목에서 초속 5cm이 뭐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듯 싶습니다. 보시면 아시겟지만 "벚꽃잎이 지상에 떨어지는 속도" 라고 합니다. 전체는 1화 2화 3화로 각각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이전 작품에 비해서 다른 구성으로 작품이 되어있기에 조금 이상하다 싶은 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하나 하나의 각기 다른 주제이지만 주인공은 같은 인물이기..

저는 매년 이계절이 오면 항상 보는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귀를 기울이면" 과 "바다가 들린다" 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귀를 기울이면 바다가 들린다. 라고 흔히들 이야기 합니다만 분위기는 멜로와 로맨스라고 할까요!? 아마 딱 이쯤되는 계절의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 하나인 바다가 들린다와 그작품의 감독인 모치즈키 토모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바다가 들린다는 1993년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만들고 TV 단편애니메이션으로 나왔던 작품으로써 본래는 히무로 사에코씨의 원작 "바다가 들린다" 라는 단편소설을 애니메 이션 극화로 만든 것입니다. 내용은 고등학교 시절의 남학생과 여학생의 추억과 로맨 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로도 일본에서 유명햇던 작품이엇습니다만 이것을 다시 각색함으로써 또..

중학교 시절 그시절엔 지금처럼 일문화 개방이라는 것도 없엇고 모든 것이 불법이엇던 시절이엇으나 .. 몇몇의 만화가 유명세를 타고 있던 시절이엇다 ... 크게 유명세를 떨친것만 고르자면 드래곤볼, 오렌지 로드, 오 나의 여신님, 슬램덩크 서전 아이즈(3X3 EYES) 등등 이 있다 (더 많지만 ....) 이중 요즘 애들이 기억 하지 못할 만화가 있다면 바로 오렌지 로드가 아닐까 싶다 ... 뭐 사유라고 말하면 작가의 불운으로 계속적인 활동을 못하는것에도 있을테고 여러가지가 있겟지만 나름대로의 팬으로써 아쉬움이 있다 ..

우리나라에 만화책 과 NT 노벨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엔 ..) 조금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이름을 들어봤으리라 생각되는 Aria 시리즈 입니다 ... 제가 이걸 안것이 횟수로는 대충 3년 될려나요 ?(정확히 따지자면 2년 조금 넘었지만 ..) Round Table feat. Nino 의 음반과 OST에 반해서 보기 시작햇지만 ... 그뒤에 푸욱 빠져버린 작품입니다. 미려한 분위기와 잔잔하고 말할 수 없을만큼 여운이 있는 내용 그리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린 작품입니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닮은 도시 풍경과 그들의 이야기를 곤도라 에 태워서 들려줍니다. 그리고 외의 이야기지만 아리아 사장님의 말로 못할 중간 중간의 귀여움도 상당합니다.

TRPG 라는 " 종이에 룰을 적어놓고 플레이하는 게임 " 에 사용되는 주사위 입니다... 대게 다이스(영어로 주사위임 -_-) 라 부르는데.. 종류별로 다양합니다... 셋트로 3개부터 무려 7개 다른모양의 주사위가 들어있는것도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가지고 있는 다이스중에서 찍은 사진인데.. 찍고 보니 여운이 있네요 검은 녀석은 엘레멘탈 블랙, 나머지 두갠 프로스티드 블루, 캐리비안 블루네요 ^^ 녹색이 캐리비안 블루 입니다. 뭔가 서리가 내려 앉은듯한 모습이 괜찮죠 ? 검은 녀석은 친구녀석에게 선물 했고 지금은 두개만이 남아있습니다 .. 나중에 호감가는 사람에게 선물하려고 남겨두고 있고 나머지 한개는 제가 써야지요 ^^